진도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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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군과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진도!”를 주제로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한 박금례 진도군의회 부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여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5년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된 이후 `여성주간행사`를 `양성평등 주간행사`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색소폰연주,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진도캠퍼스 댄스스포츠반의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온 유공자 15명이 진도군수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동진 진도군수, 전남도의회 장일 도의원,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원 등은 UN여성기구에서 추진하는 전 세계적 양성평등 캠페인 히포시(He For She) 서명을 하고 캠페인 지지선언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박명희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성들이 도약할 수 있는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여성개개인 및 여성단체가 스스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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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여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어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에 힘쓰고,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관내 기관, 단체 및 군민 동참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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