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세류역서 화재 발생…지연 운행에 승객들 불편 호소
26일 오후 6시께 지하철 1호선 세류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불은 세류역 승강장 내 스크린 도어 설치 공사 중 남은 목재와 폐자재에서 발생했으며, 소방차 13대가 출동해 36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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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현재 1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세류역 사고 때문에 열차가 안 움직여", "세류역에 불났다고 통과 못한다고 해서 퇴근 못하고 있다", "세류역 화재로 지하철이 멈췄어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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