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퇴치제, 세수비누, 수제청, 재활용노트 만들어 이웃에 전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7일 오전 11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50가족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7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단원들은 ‘우리의 다짐’선서를 통해 가족봉사단으로서 자세와 결속을 다진다.

또 자원봉사 기본 개념과 활동 방법, 봉사활동 시 유의사항, 1365 자원봉사 포털 활용 등 내용으로 기본교육을 받는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푸드마켓을 통해 이웃에게 전할 천연 모기퇴치제를 만든다.

봉사단원들이 이웃에게 전할 ‘EM비누’을 만들고 있다.

봉사단원들이 이웃에게 전할 ‘EM비누’을 만들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서대문구 가족봉사단은 10월까지 ▲주물럭 세수비누 만들기 ▲마음을 전하는 수제청 만들기 ▲이면지 재활용 노트 만들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AD

봉사단은 초중고생 자녀가 포함된 2인 이상 가족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2011년1기를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는 ‘서대문구 가족봉사단’ 활동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부모가 동참함으로써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면지 재활용 노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면지 재활용 노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