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대파 수확·유통 현장에서 농업인 격려
이낙연 전남지사가 31일 오후 국내 겨울대파 주산지인 진도군 고군면 대파수확 현장을 방문, 이동진 진도군수로부터 대파 작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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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증대위해 지역 특성 맞는 종자 개량·농산물 장점 홍보 등 당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진도 고군면 대파 수확 현장을 찾아 대파 생육과 수급 상황에 대해 듣고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진도 대파는 독특한 향이 나고, 맛이 뛰어나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다”며 “다른 농산물도 지역 특성에 맞는 종자 개량을 하고, 그 농산물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소득 증대와 연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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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역은 기온이 따뜻해 겨울철에도 대파가 성장해 다른 지역보다 대파 출하 시기가 빠르다. 특히 진도 대파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저장성이 높아 식당이나 도시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오른쪽)가 31일 오후 진도군 고군면 내산리 봄동 수확현장을 방문, 이동진 진도군수로부터 봄동 출하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전남지역 대파 재배 면적은 3천178ha로 전국 재배 면적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진도에서는 1천714농가가 1천120ha에서 대파를 재배해 연간 약 4천400t을 생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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