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와 서민, 민생 밀착형 정책 중점 개발에 일조 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김선갑 운영위원장이 지난 20일 오후 4시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추미애 대표로부터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책위원회는 당의 강령과 정책을 입안, 선거공약 개발과 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중앙당의 집행기구로 당내 주요 정책방향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핵심 위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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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위원장은 “19대 대선을 앞둔 시점에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적 열망인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고, 함께 잘 사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서민·민생 밀착형 정책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갑 위원장(가운데)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김선갑 위원장(가운데)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부터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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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위원장은 “지방재정 확충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체계 확립, 그리고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책연구위원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등 서울시의회의 대표적인 ‘예산·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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