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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벤츠 몰고 가다 행인 들이받아

최종수정 2016.12.19 19:21 기사입력 2016.12.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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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개그맨 김성원(32)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오전 3시50분께 서울 홍대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피해 남성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출동 경찰에 의하면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잘못을 반성하며 음주측정과 사고 처리 과정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성원은 '개그콘서트'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이용한 영어개그로 활약, 2011년 '연예대상'에서 개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리 부를 돈이 아깝나. 목숨 앗아가는 음주운전", "동료연예인들보고 느낀 거 없나", "한 큐에 간다. 행동 조심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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