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선 난치병 환아와 환아가족 22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쿠키를 만들고 서로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는 2012년부터 매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해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돕고있으며, 2014년부터는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통해 전국 대형병원 입원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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