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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이롱車 왕롱파 사장, 호남대 친환경車 인력양성 적극 지원

최종수정 2016.12.06 14:13 기사입력 2016.12.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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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완성차 그룹인 조이롱(九龍)자동차 왕롱파(王榮法, 왼쪽) 사장은  6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를 방문해 박상철 부총장(중앙)과 만나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친환경미래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완성차 그룹인 조이롱(九龍)자동차 왕롱파(王榮法, 왼쪽) 사장은 6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를 방문해 박상철 부총장(중앙)과 만나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친환경미래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6일 호남대 방문, 박상철 부총장과 교류·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국 완성차 그룹인 조이롱(九龍)자동차 왕롱파(王榮法) 사장은 6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를 방문해 박상철 부총장과 만나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친환경미래자동차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칭화대학 출신으로 조이롱자동차 최고경영자인 왕 사장은 이날 오전 어우양광 부사장(왼쪽), 린치웬홍 국제부 사장 등과 함께 호남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본 뒤 박상철 부총장과 만나 “호남대학교의 친환경자동차 전문인력 양성에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광주시와 2500억원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조이롱은 강서성 양주에 본사를 둔 신흥 자동차회사로, 장터모터 그룹의 자회사다. 2007년 설립 후 연구개발 등에 5천200억원을 투자해 4개 생산라인에서 연간 15만대의 승합차와 소형 버스를 생산중이다. 전기차종도 5종에 이른다.
中조이롱車 왕롱파 사장, 호남대 친환경車 인력양성 적극 지원

엔진과 자동차부품 분야에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기술집약 회사인 조이롱은,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때 전용브랜드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각국 정부 관용차로도 선정됐다. 올 상반기에는 중국 공업·정보청이 선정한 8대 에너지 자동차에 포함되기도 했다.

조이롱은 광주광역시에 2020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0만대 규모의 완성차·부품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을 매년 20명 이상 채용키로 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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