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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명쾌한 답변과 합리적인 해법 제시

최종수정 2016.12.02 15:45 기사입력 2016.12.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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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명쾌한 답변과 합리적인 해법 제시

"제205회 김제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질문 답변"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는 2일 제205회 정례회 기간 중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김복남 의원 등 2명 의원의 시정질문에 성의 있게 답변하고, “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진실한 파트너로서 새만금중심도시의 큰 틀을 세우는데 길고도 험한 여점을 함께 해왔다”며 “마음을 합하면 큰 화합을 이룬다는 보합대화(保合大和)의 사자성어를 제시하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동적인 김제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먼저, 김복남 의원이 질문한 “신축 궁도장 운영”에 대해서는 홍심정이전을 위한 궁도협회와의 그간 추진사항과 토지보상 및 운영방법에 있어 홍심정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부분을 설명하고, 현재 신축 궁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궁도협회와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지평선산업단지 미분양토지 처리대책”에 대해서는 “그간 다각적인 노력으로 분양율 66.1%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권역별 맞춤형 투자설명회, 전라북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춰 분양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산단 금융대출금은 1,600억원 중 660억원을 상환하고 금년에 유치된 7개기업의 분양대금을 받으면 실제 대출금 잔액은 810억원이며, 수도권 규제완화와 국내 경기침체에도 불구 그간 자유무역지역과 로얄캐닌 등 유수기업 유치로 큰 성과를 이룬 만큼 앞으로도 시행사인 지앤아이와 함께 특단의 노력으로 기업유치와 미분양 토지매입 방안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박두기 의원의 “해양농경역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 부진이유”에 대해서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75억원의 사업비로 조성계획인 청하백련단지는 민간투자유치 어려움 등으로 추진할 수 없었고, 국도비 지원없이 시비만으로 대형사업을 추진하기는 사실상 어려우나, 사업타당성 재검토를 위한 전라북도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전라북도와 공조 농식품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축분뇨인 액비 무단살포 문제”에 대해서는 매년 3,000ha의 경작지에 가축분뇨 액비를 시비처방에 의해 적정하게 살포해 왔으나, 액비살포 과정에서 복잡한 규정절차와 경제적부담이 따르는 부숙과정 등을 이유로 일부농가와 업체에서 적정량을 초과하여 주민피해가 발생했으며 앞으로 현지순찰 강화와‘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의무 입력제’전면 확대, 규정 미행시 액비살포비 지원 중단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와 환경오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지평선산업단지 폐기물처리장사업추진”에 대해서는 “지평선산단내 45개기업 중 23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아직은 폐기물 발생량이 미미한 상황이나 앞으로 입주 업체의 폐기물처리에 따른 불편 최소를 위한 방안 강구는 물론 폐기물처리장사업을 원만히 해결하여 입주기업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산단분양 활성화에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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