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하하와 별의 소속사 측은 7일 오전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알렸다.
이 소식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남편 하하였는데 그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동시에 산부인과를 오가며 별을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3년 첫째 하드림을 출산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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