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토우회 팀 대상
"향을 품은 종이 컨셉…캔들+조명 종이질감 도자기 선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광택)가 개최한 2016년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산업디자인학과 전공동아리 토우회(팀장 정태진, 산업디자인학과 3년)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참신한 창업아이템 발굴로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고취 및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9월 30일 오후 3시 현명관 4층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토우회 소속 정태진 등 4명의 학생들은 ‘향을 품은 종이’라는 컨셉으로 캔들과 조명이 결합된 종이질감의 도자기를 선보였다.
또 이재훈(전자공학과 3년) 씨는 멀티디바이스를 위한 키보드 입력장치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전화가 왔을 때 키보드를 사용해 손 쉽게 통화 대기 중 안내를 제공하는 아이템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토우회 팀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노트북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이재훈 씨에게는 미니 아이패드가 수여됐으며, 우수상 2팀과 장려상 3팀에게는 각각 레이저 프린터와 포토 프린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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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각 팀별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분야별 전문심사위원으로부터 창업 아이디어, 기술성, 사업성, 창업마인드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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