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3종은 달콤한 도넛에 레드 화이트 스프링클을 뿌린 '월리 스프링클'과 크렌베리와 미니머쉬멜로우를 담아 식감이 좋은 '웬다 베리', 초코와 바나나 필링을 가득 넣은 도넛에 초콜릿을 올린 '오들로 초코'로 구성됐다. 가격은 1500원부터 1800원까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여권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월리 여권 패키지'는 레드 색상의 월리 캐릭터가 들어간 여권케이스 및 행택, 월리 스티커 2매, 지퍼 파우치로 구성됐으며 더즌 구매 시 50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1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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