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영화 ‘부산행’이 관객 수 623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7일은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이 개봉하는 날이다. 이에 따라 영화 순위에 어떤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우유씨미2’는 같은 날 7만2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집계됐으며 뒤를 이어 ‘도리를 찾아서’가 3위,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출동’이 4위를 차지했다.
한편 개봉 첫 날을 맞이한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실시간 영화 예매율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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