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표 '광명청년고용 기업인턴제' 4월 도입된다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경기도 광명시가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광명청년고용 기업인턴제'를 도입한다.
'광명청년고용 기업인턴제'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인턴에게 6개월간 월 140만원(4대 보험료 포함)을 광명시에서 지급하고, 청년인턴을 고용한 기업체가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1년 이상 채용하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2억5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다. 광명시는 올해 총 30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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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구직자와 기업체 모집기간은 이달 9~17일이며, 채용설명회와 참여자 면접절차를 거쳐 4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문의는 광명시청 일자리창출과(02-2680-2804)로 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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