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AK플라자는 황금연휴인 1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로본점·수원점·분당점은 오후 8시30분, 평택점·원주점은 오후 9시까지 연장영업하고 AK카드와 KB카드로 2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5%와 10%를 상품권으로 준다.
1층 행사장과 AK럭셔리컬렉션 매장은 해외명품 대전을 열고 펜디, 지방시, 마크제이콥스 등 유명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고, 노트북·제습기·놀이공원 이용권·케라시스 샴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평택점은 6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연합전'을 진행,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등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원주점은 6일까지 '핸드백 대전'을 진행하고 닥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지갑과 핸드백을 최대 10% 싼 값에 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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