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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사우나서 굴욕 "한복 벗었더니 못 알아보더라"

최종수정 2014.04.11 06:58 기사입력 2014.04.1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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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사진:KBS2'해피투게더'방송 캡처)

▲송소희(사진:KBS2'해피투게더'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소희 사우나서 굴욕 "한복 안 벗었더니 못 알아보더라"

국악소녀 송소희가 자신의 굴욕담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송소희는 1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박명수가 "한복을 입어야 잘 알아보지 않냐"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아무래도 그렇다" "얼마 전 사우나를 갔는데 멀리서 아주머니들이 '송소희 아니야?' 이러면서 제 얼굴을 보시더니 '에이 아니네' 이러고 가셨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8살 때 KBS'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자료화면이 공개되어 당시 송소희의 귀여운 얼굴과 당찬무대가 관심을 끌었다.

송소희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송소희, 이제 숙녀가 다 됐다" "송소희, 귀여워" "송소희 연예인 같다" "송소희, 털털하고 재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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