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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6천여명 방문

최종수정 2014.03.23 14:15 기사입력 2014.03.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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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관한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23일 낮 12시까지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기업측은 3일간 총 누적방문객이 2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개관한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23일 낮 12시까지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기업측은 3일간 총 누적방문객이 2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경남기업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21일부터 23일 정오까지 1만6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기업은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3일간 누적 방문객수가 2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관 첫날인 21일에는 개관시간 전부터 견본주택 입구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방문객들로 견본주택 내부가 가득 찼고 외부에서는 방문객 입장을 일부 통제하기도 했다. 심지어 견본주택에 준비된 신발주머니가 떨어져 급조된 봉지가 투입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정재익 경남기업 분양소장은 "방문객 상당수가 동탄1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수요자들로 새 아파트로 갈아타거나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렸다"며 "시범단지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4개동, 지하 2층, 지상 27~32층 총 34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84㎡A 124가구 ▲84㎡B 110가구 ▲84㎡C 110가구 등 총 344가구 모두 중소형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가까워 편의?교통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남측의 치동천은 수변공원으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4bay로 설계해 내부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고 기존 중대형 아파트에만 설치되던 독립형 아일랜드 작업대를 전 가구에 적용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대다. 인접한 시범단지가 3.3㎡당 1050만~1100만원대에 분양한 것과 비교하면 100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3월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27일, 3순위는 28일이다. 당첨자발표는 4월3일, 계약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0번길 52(능동 634-1)에 마련돼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31)8003-3700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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