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10선 약세..개인 홀로 매수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피가 1910선에서 약세다. 개인 홀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3.37포인트, 0.69% 내린 1911.1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장기간 상승 랠리의 피로감과 3월 소매판매 감소 등의 여파로 인해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포인트(0.00 %) 내린 1만4865.06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5.21포인트(0.16%) 하락한 3294.9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4.52포인트(0.28%) 떨어져 1588.85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북리스크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4억원, 642억원 팔고 있고, 개인은 1039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279억원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AD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0.40% 내리고 있고, 현대차, 신한지주, NHN 등이 1%대로 떨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 -3.46%, LG화학 -2.46% 등은 낙폭이 크다. 현대중공업 1.33%과 SK텔레콤 2.91%은 1% 넘게 뛰고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65원 오른 11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