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꿀광피부' 소문 덕에 CF섭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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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꿀피부'로 소문난 배우 권상우의 CF 출연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하류 역을 맡아 열연한 권상우가 최근 여자 연기자들도 부러워하는 꿀광피부 사연이 공개되면서 그 후광효과가 드러나고 있다. 보름 만에 광고 에이전시의 섭외 문의가 무려 20여 차례 이상 쏟아진 것.

권상우의 소속사 벨엑터스 측도 이 같은 반응에 적잖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피부보다 오히려 식스팩 복근 몸매가 더 명품'이라는 권상우의 너스레처럼 화장품 CF에서 꿀광피부에 근육질의 식스팩 명품 복근이 덤으로 얹히면 여심을 뒤흔들고도 남을 '사건'이 될 거라는 진단이다. 꿀광 피부에 명품몸매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일석이조의 광고 효과는 그 파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4년 전후 권상우가 간판 광고모델로 나섰던 F화장품의 성공신화는 권상우의 상품가치를 여지없이 드러낸 광고계의 전설로 남아 있다. 당시 드라마 '천국의 계단'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섰던 그의 인기를 등에 업고 F화장품은 불과 1~2년 만에 매출이 그야말로 수십배 이상 폭등하는 기록을 세웠었다.

한편 다시 한번 대세남으로 그를 밀어올렸던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눈부신 명품몸매 덕에 그가 걸친 웬만한 수트는 절로 명품 분위기가 났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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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속에 감춰진 다부진 명품 몸매가 광고주들의 시선에 안 들어왔을 리 만무. 이를 입증하듯 '야왕' 종영 이후에도 의상 CF모텔 출연을 섭외하는 에이전시의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야왕'에서 권상우에게 의상을 협찬했던 N브랜드는 그간 권상우 특수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장품 남자 CF모델 출연섭외 1순위에 올라있는 권상우. 그가 몸짱과 꿀광피부를 앞세워 다시 한 번 CF모델 지존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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