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트렌드가 급변하는 시대에 소비자들이 니즈(Needs)를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브랜드는 그리 많지 않다. 지난해는 부동의 1위였던 상품과 브랜드들이 경쟁사의 신흥 상품과 브랜드에 타격을 입은 역동의 한 해기도 했다.


더욱이 IT의 발달로 모바일 등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널리 보급되면서 트렌드 변화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이러한 관점에서 올해 아시아소비자대상은 트렌드에 잘 맞추고 품질 보증은 물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심리적 만족감까지 준 상품과 브랜드를 찾는데 집중했다.

유통업체들이 만들어 내고 싶은 상품과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찾고ㆍ사고 싶은 상품과 브랜드에 촛점을 맞춘 것이다.


제 7회 아시아경제신문 소비자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CJ제일제당은 '고객의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앞장선다'는 안전관리 원칙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큰 점수를 얻었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공동수상한 SPC그룹과 카페베네는 맛과 품질은 물론 신(新)시장 개척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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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맛 경영'으로 고객감동 실현은 물론 철저한 '품질경영'을 통한 고객신뢰도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카페베네는 신메뉴공급과 고용창출, 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불만 처리 제도 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을 수상한 이마트는 '좋은 상품을 값싸게'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은 점이 높게 평가됐으며,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한 한국야쿠르트는 끊임없는 제품혁신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을 좋게 평가받았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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