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1221m 초콜릿 파이가 등장했다.
스위스의 한 지방 제빵사 협회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1221m 초콜릿 파이는 크림 864kg, 우유 576리터, 밀가루 600kg, 버터 432kg, 초콜릿 360kg 등 총 무게 4207kg으로 3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특히 221m 초콜릿 파이는 제빵사 25명과 일반인 175명 등 총 200명이 투입돼 3시간30분에 걸쳐 완성했다.
1221m 초콜릿 파이가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거대해", "저 긴 파이를 누가 먹을까?". "실제로 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