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6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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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난기류)경보와 강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각 2편 등 연결편을 포함해 모두 11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의 강풍경보는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으나 윈드시어경보는 오후 9시까지 발효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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