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린식품이 판매하던 찹쌀떡(유통기한 2012.3.4.) 제품에서 철 수세미 조각이 발견돼 유통·판매금지하고 회수조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1152kg으로 경북 경산시에 있는 장원식품에서 제조됐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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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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