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액젓 최초 HACCP 지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의 청정원이 액젓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지정 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HACCP란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물질이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액젓과 같이 수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품군의 경우 타 가공식품류에 비해 위해요소가 많아 HACCP 지정이 까다롭다. 때문에 업계에서도 HACCP에 대해 쉽게 추진하지 못했었던 것이 현실. 하지만 대상 청정원은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액젓을 제공하기 위해 6개월 여간의 준비 끝에 업계 최초, 유일하게 HACCP 지정을 획득하게 됐다.
.

AD

안영후 대상 청정원 마케팅 상무는 "이번 HACCP 지정을 통해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제기됐던 액젓 제조 과정에서의 위생상태와 안전성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결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정원은 멸치액젓, 까나리 액젓, 김치전용액젓 등 총 5종의 액젓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액젓 시장규모는 2011년 가정용 제품 기준, 약 290억원에 달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