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한화건설사장(현판 우측 첫번째)이 '그린내' 장애인들 및 관계자들과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 현판식을 가지고 있는 모습.

이근포 한화건설사장(현판 우측 첫번째)이 '그린내' 장애인들 및 관계자들과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 현판식을 가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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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열었다.


일주일간 진행된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 공사는 한화건설 봉사단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이근포 사장과 임직원들은 약 15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정민 '그린내' 원장은 "이번 도서관 개관으로 장애인들이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이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손잡고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매월 1개 도서관을 신규로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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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포 사장은 "'꿈에그린 도서관'이 장애인분들에게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희망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늘리고 봉사활동 참여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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