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29일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전통무예 시연, 축하음악회 등…구제역 여파로 크게 줄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50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다음 달 말 온양온천역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아산시는 15일 제50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기존 행사규모보다 크게 줄여 온양온천역광장 일원에서 다음달 28~29일 연다고 밝혔다. 행사일수가 예년보다 줄어든 건 지난해부터 생긴 구제역에 따른 것으로 온양온천시장사업과 연계해 펼쳐진다.
AD
예년의 이순신축제는 행사 6~7개월 전부터 준비와 홍보를 했으나 올해는 구제역으로 그렇지 못했다는 게 아산시 설명이다. 따라서 아산시는 예년 행사일수(4일)의 절반으로 줄이고 프로그램도 지역민화합과 이순신 장군 성지임을 재인식하는 쪽으로 짠다.
주요 행사는 28일 오전 10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 다례제를 시작으로 전통무예 시연, 축하음악회 등이 열리며 29일엔 지역예술인 축하무대, 주제공연 뮤지컬 ‘아산 달 밝은 밤’, 탄신기념 축하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