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리스코리아(대표 토마스 엘 월폴, 김인수)는 음료수 캔과 포장재, 건축재, 전기전자제품 등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판재를 주로 생산한다.
한편 대한전선이 노벨리스코리아의 지분 3.1%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전선이 만든 특수목적지주회사 케이론 유한회사 역시 17%의 지분을 가지고 있어 대한전선이 보유한 총 지분은 9% 이상이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1조4941억원, 순이익 65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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