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본동, 1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서 가족 영화 상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여름 밤 별들이 머리위로 쏟아지는 노원구 불암산 자락에서 중계본동 별들의 잔치가 벌어진다.


노원구 중계본동 주민센터(동장 한성운)는 13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별빛 축제를 연다.

남승원 시인의 사회로 중, 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된 가야금 실내악단 秀의 파헬벨의 캐논과 산조연주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이 뭉쳐 만든 그룹사운드 PERSONA의 힘찬 연주가 펼쳐진다.


또 중계본동 주민가수 이광월씨의 멋진 무대공연이 이어지며 수준 높은 대금 연주(강성세, 무형문화제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와 바이올린 연주(정소희, 전 수원시향 바이올리스트)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영화 ‘홍길동의 후예’가 상영된다. 공연과 영화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집에서 간단히 야외용 돗자리만 준비해 나오면 된다.


한편 구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각 동을 돌며 구청 인터넷방송국(NBS) 영상차량을 이용한 영화 상영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20일 성북역광장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월계1동 하모니카, 기타 동호회원들이 참여하는 주민음악회가 열린다.


한성운 동장은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요즘 가족, 이웃과 함께 불암산이 내다보이는 탁 트인 야외공연장으로 나와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보면서 더위에 지친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길 바란다” 면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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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주민센터(☎2116-2633~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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