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김동건 아니운서가 7년 만에 KBS '가요무대'로 돌아온다.


30일 KBS 측에 따르면 김동건 아나운서는 다음달 17일 방송될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가요무대'는 지난 1985년 11월에 시작된 가요무대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전통 가요프로그램의 명가로 자리 잡아왔다.


KBS 측은 "'가요무대'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특유의 친근한 화술과 구수한 진행으로 서민의 가슴을 적셔준 김 아나운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1985년 11월부터 18년 간 진행해온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6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웃사촌 같은 편안함과 향수어린 음악으로 함께 웃고 함께 울어 준 김 아나운서를 시청자들은 그를 늘 그리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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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아나운서는 다음달 10일 '가요무대' 녹화 무대에 다시 선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가요무대는 김 아나운서의 7년만 귀향으로 제2의 출발을 꿈꾸며 또 다른 도약을 기대해본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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