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SDI가 태양광사업 수혜 전망과 외국계 매수 유입에 4거래일만에 급등세로 전환했다.
3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5.69%)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 시각 시티그룹글로벌 창구를 통해 8만7000여주의 매수주문이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날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맞물려 신규 사업과 관련해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이사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태양광 사업 등에 대해 투자여부가 결정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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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삼성의 태양광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 역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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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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