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가격상승)로 마감했다. 320억달러어치의 7년만기 국채입찰에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몰리며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3bp 떨어진 3.74%를 기록했다. 7년만기 국채금리도 어제보다 4bp 내린 3.17%를 나타냈다.
2년-10년만기 국채금리간 스프레드는 271bp를 기록해 이달들어 가장 축소됐다. 지난 2월18일에는 294bp까지 벌어진바 있다.
미 재무부가 이날 실시한 7년만기 국채입찰 낙찰금리는 3.21%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18명의 프라이머리딜러(PD)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측치는 3.23%였다. 지난달 25일 입찰에서는 3.374%를 기록했었다. bid-to-cover율은 2.82를 기록해 최근 10번의 입찰평균치 2.76보다 높았다.
외국계중앙은행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59.5%를 기록했다. 전달에는 41.9%를 보였었다. 최근 10번의 입찰평균치는 55.2%였다.
익일 미 상무부가 발표할 예정인 1분기 GDP가 3.3%를 기록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예측했다. 그리스 위기가 진정국면을 보임에 따라 2년만기 독일국채와 그리스국채간 스프레드는 3bp 축소된 1289bp를 기록했다. 미 연준(Fed)은 전일 정책금리를 제로에서 0.2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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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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