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잇따라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회원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하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은 차익실현 전략을 제시했다.


황금단 애널리스트는 29일 " 황금단 애널리스트는 단기 투자전략에 있어서 일부 차익실현을 통해 현금을 확보해두는 것이 차후를 기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금 확보를 통해 운신의 폭을 넓혔다가 주가 조정이 마무리될 즈음 재 매수 종목을 타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는 것.


그는 "4월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던 기업실적 발표가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를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며 "외국인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수급여건 또한 대외변수의 노출 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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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P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정크본드'로 강등하고,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 강등한지 하루 만에 스페인의 신용등급도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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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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