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세실 회장은 28일 "2001년 천적 방제 사업을 시작한 후 2010년 현재 30종의 천적제품을 상업화하고 국내 최초로 수정벌 국산화 연구 및 생산을 통해 세계 3위의 천적생산 능력을 보유한 생물적 방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유리 온실 사업과 '천적이 지켜낸 농산물, 세이프슈어(SafeSure)' 인증사업을 통해 국내 농산물의 해외 수출기반을 구축하고자 농업회사법인인 세이프슈어를 1995년에 설립했다"며 2011년까지 442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화성시에 10ha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금의 재투자를 통해 직영농장 규모를 2015년 50ha 2020년에는 100ha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os="C";$title="";$txt="충정남도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에 위치한 세실 본사";$size="550,412,0";$no="2010042809234000608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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