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솔LCD가 1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ED소재 산업 진출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호실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2시36분 현재 한솔LCD는 전날보다 500원(0.96%) 오른 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솔LCD가 사파이어 잉곳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발광다이오드(LED) 공급망의 최상단을 장악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또 지난 20일 한국투자증권은 한솔LCD에 대해 LED TV BLU(백라이트유닛) 판매 비중이 50%에 달하는 등 급증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AD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1년 잉곳 사업 관련 매출액 및 세전이익은 각각 400억~500억원과 80억~1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으며 특히 세전이익은 최대를 기록했던 2006년 36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