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이 지난 2007년 삼성의 비리를 고발하며 화제가 됐던 김용철 변호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파크도서와 출판사 사회평론이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강연이 아닌 소수의 독자와 함께 하는 티타임으로 준비되며, 다음달 6일 저녁 7시30분부터 홍대 살롱 드 팩토리에서 김 변호사와 간단한 다과를 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는 삼성에서 일한 7년간의 경험과 퇴직 후의 양심고백, 그로 인한 변화 등을 담아 현재 인터파크도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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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독자는 5월3일까지 인터파크도서의 웹진 '북&' 작가와의 만남 코너에 참여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되며, 선정된 10명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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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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