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백승주 아나운서가 오는 29일 행복한 4월의 신부가 된다.
백승주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26일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금융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로 지, 덕을
겸비한 인재로 알려졌다.
평소 백승주 아나운서와 친분이 두터워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맡고 있는 박수홍 대표는 "누구보다도 귀품 있고 아름다울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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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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