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5일 세계은행 초청으로 오는 26일 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주요 연기금 및 중앙은행의 실무자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전 이사장은 포럼 기조연설에 이어 워싱턴과 뉴욕 소재 국제 금융기관 CEO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 27일로 예정된 전 이사장의 기조연설 주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 향후과제(한국의 성공적 경험을 중심으로)'이다.


전 이사장은 세계 4대 연기금인 국민연금(NPS)의 글로벌 위상제고와 국제투자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JP모건, 시티그룹, 블랙스톤 등 세계 유명 금융기관 및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면담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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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계은행 총재, 로버트 루틴 전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와 만나 글로벌 경제 및 금융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G20 리더십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지원활동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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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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