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과 실적 감소로 OCI의 주가는 그동안 부진을 못했다"면서도 "이제는 반등을 모색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기존 업체나 신규 업체들의 신증설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폴리실리콘 가격은 추가적인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도 "OCI는 다변화된 고객, 높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내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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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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