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애프터 스쿨 멤버 나나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나나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걸'의 화보 촬영에서 사랑스럽고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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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에서 발레리나로 변신한 나나는 처음 해보는 발레 동작이 어색할 만도 한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능숙하게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한 관계자는 "나나는 촬영 내내 힘든 기색 없이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며 "나나는 슈퍼 모델 출신의 늘씬한 키와 몸매로 어떤 의상이든 200% 소화해, 청순한 발레리나로의 완벽한 변신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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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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