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난 10일 지역 초등학교 30명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 여행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세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에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하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일본의 독도 발언과 관련, 우리 역사를 돌아보는 게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그 첫 번째로 준비하게 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지역내 초등학생 30명이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우리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토기, 청동검 등 관련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여 진행했다.
$pos="C";$title="";$txt="지난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고고관에서 선생님으로부터 토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초등학생들";$size="550,412,0";$no="20100414103249491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리고 오후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흙 속에서 구슬을 찾아보고 실에 구슬을 꾀어 보며 유물의 발굴과 복원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로 이루어진 박물관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 맞춰진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고 조별 인원을 소수로 한정, 심도 있는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그냥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강사로 참여한 선생님들은 소수의 조별활동으로 학교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을 할 수 있게 돼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아 얘기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좋았던 만큼 추가적인 역사여행 프로그램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문화체육과(☎262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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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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