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약한 전력증폭기는 KT의 통신망 투자와 맞물려 진행되는 것으로 도심의 망 성능을 업그레드할 수 있는 도심형하이브리드 중계기(UHR)와 듀얼밴드 중계기(DBO)다.
이어 "지난해 합병을 완료한 이후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에스인포텍의 지난 3년간의 적자 행진을 종료하고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보유 현금성 자산이 증대되어 회사가 상당히 안정됐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