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정부가 3D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총 8000억 원을 투자키로 결정한 상황에서 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잘만테크가 3D 검안장비의 해외 첫 수주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9일 오전 9시56분 현재 잘만테크는 전일 대비 250원(2.38%) 오른 1만750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외인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달 초 0.67%였던 외인비중은 현재 1.25%까지 회복했다.

잘만테크는 지난 7일 프랑스 르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차 공급물량인 110만달러 규모의 3D검안장비(모델명:ZM-MPC220W) 공급주문서(PO)를 접수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었다.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하면서 호재가 퍼진 다음날 거래량이 급증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는 듯 했지만 이날 다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잘만테크측은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달 미국 FDA로부터 3D 검안장비의 안정성을 승인 받은 이후 매출로 이어지는 첫 해외 공급물량"이라며 "이번 공급이 해외 3D 검안기 시장의 초기 선점효과는 물론 르노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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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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