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영화 '간큰가족'의 고(故) 조명남 감독의 유작 '대한민국 1%'가 그 베일을 벗었다.
8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 시네마에서 열린 '대한민국 1%'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를 비롯해 특별출연한 임채무가 자리를 빛냈다.
또 기자간담회 진행 후 부활의 정동하와 AB에비뉴의 한보라가 영화 OST 'YOU AND I'를 직접 라이브로 불렀으며 홍보대사인 가수 바비킴 역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홍보대사이자 OST작업에 참여할 티아라가 무대 인사를 통해 영화 '대한민국 1%' 지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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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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