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격 풋옵션 5일만에 상승반전
230콜·225풋 프리미엄 0.2p 미만+미결제 20만계약 이상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옵션만기를 하루 앞둔 7일 내가격 풋옵션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5거래일 만이다.
등가격과 외가격 풋이 모두 하락해 지수 하락에 대한 자신감은 없는 모습이었지만 최소한 만기일 지수가 크게 오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콜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대부분 하락했다.
$pos="L";$title="";$txt="<230풋 일봉 차트>";$size="232,423,0";$no="20100407175518635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장 얕은 내가격 230풋은 전일 대비 0.28포인트(11.24%) 오른 2.77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가장 얕은 내가격 225콜은 0.60포인트(-19.05%) 하락한 2.55를 기록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의 횡보 장세가 길어지면서 외가격 옵션은 된서리를 맞았다.
가장 얕은 외가격 230콜은 전일 대비 0.20포인트(-57.14%) 하락한 0.15로 거래를 마쳤다. 225풋은 0.17포인트(-47.22%) 하락한 0.19로 장을 마감했다. 이처럼 0.20에도 못 미치는 230콜과 225풋의 프리미엄은 지난 3월 만기와 비교했을때 크게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 하루 전 가장 얕은 외가격 220콜과 215풋의 프리미엄은 각각 0.40과 0.26이었다. 2월 옵션만기 전날의 경우 콜과 풋의 프리미엄은 각각 0.56과 0.32로 더 높았다.
4월물 외가격 옵션의 프리미엄이 극단적으로 낮은 것은 낮은 변동성 때문으로 판단된다. 낮은 변동성 때문에 만기일 외가격의 만기 행사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부담이 외가격 프리미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230콜과 225풋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만기 하루를 앞두고 20만계약 이상의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 규모를 따졌을 때 만기일 지수가 크게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230콜의 미결제약정은 8276계약 늘어나 누적 규모가 25만4864계약으로 커졌다. 225풋의 경우 이날 하루에만 6만5062계약이나 늘어 누적 규모가 23만3013계약으로 확대됐다.
등가격 227.5콜은 전일 대비 0.56포인트(-43.08%) 하락한 0.74, 227.5풋은 0.18포인트(-17.56%) 빠진 0.84로 마무리됐다. 미결제약정은 각각 5만4237계약, 2만9762계약 증가했다.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는 227.5콜이 23만127계약, 227.5풋이 12만2881계약이다. 227.5콜은 2일 연속, 227.5풋은 5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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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OSPI는 전일 대비 0.01포인트(0.06%) 상승한 16.98로 마감됐다. 나흘 연속 17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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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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