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종학 서울시의회 건설위원회 위원장(금천1, 한나라당)이 6일 지방선거에 금천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지난달 22일 금천구 독산2동 선거사무실에서 금천을 명품 IT도시와 미래지향 첨단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금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던 이 의원은 이날 의원직 사퇴로 금천구청장 선거 채비에 올인(all in)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의원은 지난달 22일 출마선언 당시 지금의 낙후된 금천구를 경쟁력 있는 명품도시로 탈바꿈시켜 서울시민의 눈과 발이 금천구를 향하도록 하겠다는 강한 포부와 함께 타 자치구에 비해 취약한 재정자립도와 낮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에 창의적 마인드를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 의원 실천공약은 ▲금천구심을 Land Mark적 도심지로 개발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 ▲가산디지털 단지를 IT산업과 패션1번지로 육성 ▲미래지향 첨단 교육인프라 구축 ▲도로?교통 기반의 확장 등이다.

이 의원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단체대학원과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서강대학교 카토릭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또 중국동북사범대학 경영대학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는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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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건설위원장, 금천문화원 부원장, 서울남부지방법원 조정위원, 한나라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민주평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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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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