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려대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1억여 원 지원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청산 곽유지 장학회가 고려대의 일본 유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고려대학교는 5일 오전 10시30분 고려대 청산MK문화관 대강의실에서 고려대에 유학을 희망하는 일본 학생들을 위한 ‘청산 곽유지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들은 ‘곽유지 장학회’ 제 4기 장학생들로 게이오대학, 와세다대학, 리쓰메이칸대학 등 일본의 유수 대학에서 선발된 8명의 학생들이다. 고려대 학생들 6명이 이들의 학습도우미가 돼 활동할 예정이기도 하다.
청산 곽유지 장학회는 2006년 설립돼 일본에서 고려대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1년간 기숙사비, 월 생활비, 보험료 등 유학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장학회는 그동안 2007년 3명, 2008년 4명, 2009년 9명에게 장학혜택을 제공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일본 교토ANA호텔 곽유지(83) 회장은 18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1963년 교토에서 관광호텔사업을 시작, 현재 교토ANA호텔 회장을 맡고 있다. 장학금 이외에도 2005년에는 고려대 일본연구센터에 10억 원을, 2007년에는 5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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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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