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장르의 개념을 넘나들며 음악적 경계선을 무너뜨린 실력파 아티스트 Louie Vega와 언더그라운드 신예 Kenny Dope이 결성한 'Masters At Work'의 첫 내한공연이 강남 최고의 클럽 에덴(eden)에서 오는 17일 펼쳐진다.


뉴욕 출신 아티스트 Louie Vega는 1965년 Bronx에서 태어나 라틴음악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 1985년에 로즈랜드, 브롱스의 데블스 네스트, 스튜디오54, 팔라디엄등에서 활동했다. Louie Vega는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항상 혁신적인 것을 추구했으며, 라틴에서 힙합, 브리티시 뉴 웨이브까지 여러 장르를 소화해내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Kenny Dope는 1970년 뉴욕 브룩클린 선셋 파크에서 푸에르토리칸 가정에서 출생했다. 어릴때부터 레코드숍에서 시간을 보내며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당시부터 Mike Delgado와 함께 'Masters At Work'라는 이름으로 이웃 파티에서 디제잉을 했고, 친구였던 레이블 Dope Wax를 설립해 여러 언더그라운드 싱글을 발매했다.


1990년 둘은 현재의 'Masters At Work'를 결성했고, 그래미 시상식 3회 노미네이트됐다.

그동안 각자의 개인 이름을 걸고 내한해 몇 번의 국내 팬들을 만났지만, 'Masters At Work'로서의 내한 공연은 처음. 이번 공연은 음악 팬들과 파티 피플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D

공연은 오는 17일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클럽 에덴. 가격은 33,000원. 예매는 인터파크 (http://www.interpark.com), 파티러브 (http://www.partyluv.com), 클럽 에덴 (http://club.cyworld.com/eden-eden).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