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스마트폰이 영화 예매 시장도 바꿀 태세다.


1일 롯데시네마 측은 스마트폰에서 영화 예매 및 결제, 영화와 영화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옴니아 2’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이달 초부터는 멀티플렉스 최초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롯데정보통신이 시스템 구축 및 개발을 담당했다.


아이폰과 옴니아2 시리즈 사용자는 롯데시네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영화 예매 및 결제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상세 정보와 전국 54개 롯데시네마 영화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휴대전화를 통해 애플 앱스토어, T-store, 쇼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롯데시네마 모바일 웹에 접속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시 이벤트로 지난달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으로 예매한 고객 중 매주 100명을 추첨해 시네마 포인트 7000점을 적립해준다. 또한 해당 기간 중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영화티켓 1매당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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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스마트폰에서 영화예매 및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발전된 기술을 한발 앞서 채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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