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품가격에 포함된 백화점 마진을 없애 소비자에게 백화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최저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백화점 마진을 없앤 만큼 고객들은 더 큰 폭의 가격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준비물량은 모두 14만여점, 행사가 기준으로 51억원 규모이며 상품군별 평균 할인율은 50~85%(전자·가구 제외) 선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오다노, ASK 청바지가 9900원, 리바이스, 게스 청바지가 3만9000원, 나이키 티셔츠 1만원, 엘르 수영복 1만9000원, 워모, 파코라반 정장이 7만원, SOUP 재킷 2만9000원, 헨리코튼 티셔츠 2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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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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