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7시부터 용산 거리 곳곳에서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는 25일 오전 7시부터 새 봄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마련한 이날 대청소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고 겨우내 내린 폭설로 곳곳에 쌓인 묵은 쓰레기와 도로 시설물에 대한 전면 세척을 실시하기 위한 행사다.
이 날 행사는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한 구간부와 공무원 400여명과 주민 1500여명이 각각 지정된 16개 동 골목별로 참여한 가운데 시범지역인 한강로동 한마음 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보도물청소 실시, 범구민 대청소, 가로시설물 세척·정비, 쓰레기·담배꽁초 무단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 간부는 대청소 순찰지역인 이촌2동, 원효로2동, 용문동, 효창동 지역의 골목순찰을 실시 이른 아침부터 참석, 청소를 실시하는 클린자원봉사단을 비롯한 주민을 격려하고 골목청소 상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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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동, 원효로제2동은 직접 가로시설물 세척과 보도물청소 시범을 보였다.
특히 이날 새봄맞이 특별대청소는 주요 간선도로인 원효로길, 효창원길, 이촌동길에 대해 차도와 보도물청소를 해 가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거리청결을 유지했다.
원효로제2동, 용문동은 동별로 구성된 보도물청소 자율봉사대 약 100여명이 가로시설물 세척과 보도물청소를 해 깨끗한 용산을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등 청소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다가오는 4월 넷째주 수요일 '서울 대청소의 날' 에는 도로와 보도 물청소, 도로변에 설치된 각종 가로시설물 세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용산구 청소행정과(☎710-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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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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